작성자 통큰미디어(ip:)
작성일 2021-01-26 15:26:47
조회 4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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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 19 때문인지..
뭐가 뭔지 모르겠지만 정말 어렵네요.
기존에 있던 직원들 하나씩 잘라내고 이제 제 살을 잘라먹을 지경 입니다.
이런 글은 일기장에 쓰는게 맞지만..
답답하여 남깁니다.
모두가 힘든 세상에
이 글을 보는 사람 모두가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고
뭐든지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실 맺기를 바랍니다.
저 역시 그렇고요.
2021년.
건강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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